행주산성 야간개장 마지막날
10월 22일
원래는 아내와 인왕산 등산을 가자고 했으나 아내가 요새 몸상태가 매우 꼬름해서..
혼자 북한산이라도 가겠다고 우겼는데 왠지 측은지심이 발동해서 아내와 같이 갈수 있는 가장 쉬운 난이도를 찾다가
오호라 마침 오늘이 올해 행주산성 야간개장이 마지막 날이라 하여 행주산성으로 결정
조금 일찍 출발했더니 해몰이 시간이 조금 남아 난지지구를 먼저 들리기로 했다.
10월 22일
원래는 아내와 인왕산 등산을 가자고 했으나 아내가 요새 몸상태가 매우 꼬름해서..
혼자 북한산이라도 가겠다고 우겼는데 왠지 측은지심이 발동해서 아내와 같이 갈수 있는 가장 쉬운 난이도를 찾다가
오호라 마침 오늘이 올해 행주산성 야간개장이 마지막 날이라 하여 행주산성으로 결정
조금 일찍 출발했더니 해몰이 시간이 조금 남아 난지지구를 먼저 들리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