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공천 2022. 9. 5. 16:20

8월 11일

드디어 아내와 아들이 돌아왔다.

아내는 다행히? 프랑스에서 이미 2주전에 코로나를 겪었고, 그 와중에 아들은 안걸려서 도착하자마자 교회 수련회로 보내버렸다.

집에 한발짝도 못붙이게..

 

아내가 들여온 물건들을 정리?가 안된 상태로.. 찍어봤음

 

스타벅스 텀를러를 국가별로.. 뉴욕 타임스퀘어, 한국, 이탈리아 밀라노, 프랑스 파리
보따리 가득.. 정리 안됨
스타벅스 프랑스 파리 리유저블 컵
뭔지 잘.. 기억이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