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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

본의 아니게 코로나 격리 5일, 연달아 여름휴가로 2주를 쉬었던터라.. 몸이 근질근질 할 만도 한데

역시 마지막 날이 되어가니 아쉽기만 했다. 점점 우울해지고..ㅠㅜ 회사 못 갈것 같아..

남은 휴가도 얼마 안남았는데 아내랑 동네 브런치나 때리자고 했다.

 

참고로 우리동네에는.. 가성비가 차~암 훌륭한 식당이 몇 개 있는데 그 중에 하나다.

올드 그레이 브릭
조명을 상대로 셔터스피드 연습을.... 싸우자 발광!
초점 불량.. auto에 점점 불만이 생긴다. 내 곧 MF로 초첨을 맞추겠다는 굳은 의지를..
아내의 초상권은 소중하니까..
가성비 굳
또 그냥 들어가기 아쉬워서 스타필드에 잠시.. 이런거보면 나도 참 노는거 돌아다니는거 좋아하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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