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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내내 날씨가 꿀꿀하더니 주일 오후부터 해가 나오기 시작했다.

 

55mm MF, 뒤로 보이는 햇살이 예쁜 보케를 만들었다
55mm MF
55mm MF. 생각보다 55mm 화각에도 빨리 적응해 가는 중.. 나만의 생각일지도..ㅎ
55mm MF, 풍동쪽으로 산책하는 중
55mm MF
55mm MF, 빨리 렌즈를 바꿔 낄 수 있는 벤치를 찾아야 한다 ㅎ
55mm MF
55mm MF, 역시 밝은 색은 뭉개지는...ㅠㅜ 그냥 렌즈 자체의 느낌이라고 하자
55mm MF 밝은 날은 초점을 맞추기가 쉽다. 더불어 생각해보니 피사체가 커서 초점 확인하는게 23mm 보다 용이한 것 같기도 하다
55mm MF. EBC코팅이 안된 렌즈라 역시 역광에서 플레어나 고스트 현상이 두드러진다.
23mm AF. 고새 23mm로 갈아끼웠다. EBC 코팅이 된 렌즈라 역시 역광에서도 잘 잡아준다. 위 사진과 비교하면 코팅렌즈의 결과물은 극명하게 차이가 난다
22mm AF. 숲속 공원을 지나 세원고 뒷길로... 새로운 산책길 발견
23mm AF 역시 논 뷰에는 광각
23mm AF 동국대병원 사거리!!에 논이 있다. 잘 영글고 있군.. 그 뒤로는 조개구이집이 있는데 문전성시다. 논에서 우렁이라도 기르는 건지..
23mm AF
23mm AF
고개를 숙이는 벼 이삭..
황혼이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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