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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2월 28일

용인살때 같이 공동육아 하셨던 분이 머나먼 고양까지 오셔서.. 함께 동네 맛집을 돌아다녔다.

절대로 광고 / 협찬 아님..

이번 블로그는 스토리가 없는 그냥 음식사진으로 마무리하려 한다.

 

오늘의 브런치는 37.5로 택했다
가는 곳마다 트리가 문앞에 떠억~하니 반기고 있다
37.5는 체온일까... 약간 감기기가 있는 체온인데..
이집 시그니처라는 오믈렛
파스타... 뭔 파스타?
피자.. 뭔 피자? 음식이름 사람이름 잘 못외우는 1인
바로 아래층에 커피숍이 있는데.. 사실 여기 시그니처 커피를 맛보기 위한 큰 그림이다
요 퍼플라떼를 맛보기 위함이었다. 난 따뜻한 커피만 마시는데 이건 아이스 밖에 없다고 한다
드립커피 같은데.. 유리잔이 이뻐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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