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올해(지난) 겨울은 너무 추웠던걸까..
이래저래 핑계를 대고 캠핑 난로를 장만했다.
지난 12월 갑작스런 한파에 세탁기 배수관이 얼면서 빨래를 못하고 있을때 기회다 하고는 냅다 질러버렸다.
캠핑 못가면.. 집에서 쓰면 되니까 ㅎ
몇 개월 써본 바로는
- 따뜻하고 좋은데 근처만 따뜻하다.
- 살찐다. 자꾸 고구마와 쫀드기를 굽고 있다.
- 연료비가.. 매우 비싼편이다. 현재 기준 등유 1리터당 1500원 잡으면 되는데 팍팍 켜놓으면.. 20리터는 이틀이면 다 쓴다.
'사진으로 채워가는 취미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절을 위한 음식 준비 (1) | 2023.03.03 |
---|---|
동네의 겨울 - 눈사진 (1) | 2023.03.03 |
맛난 사진 - 브런치와 커피 (1) | 2023.02.26 |
겨울 산행? 산책 - 정발산 (1) | 2023.02.24 |
경주여행 #6 - Epilogue.. 경주의 고양이들 특집 (1) | 2022.12.25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야경
- m42 55mm
- mf
- XF14
- 논뷰
- Classic Chrome
- XT3
- 23mm
- 필름시뮬레이션
- XF23mm
- 황용식
- velvia
- 매거진스탠딩
- SAVOR
- xf14mm
- 연대앞
- 퍼플라떼
- 보문호수
- 전붙이기
- 손주등장
- 브런치
- 신촌
- 55mm
- 캠핑
- m42 135mm
- 예전사진
- xt3 #MMCA #국립현대미술관
- 수지
- XF23
- m42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