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로 - 파세코 캠프25S
올해(지난) 겨울은 너무 추웠던걸까.. 이래저래 핑계를 대고 캠핑 난로를 장만했다. 지난 12월 갑작스런 한파에 세탁기 배수관이 얼면서 빨래를 못하고 있을때 기회다 하고는 냅다 질러버렸다. 캠핑 못가면.. 집에서 쓰면 되니까 ㅎ 몇 개월 써본 바로는 - 따뜻하고 좋은데 근처만 따뜻하다. - 살찐다. 자꾸 고구마와 쫀드기를 굽고 있다. - 연료비가.. 매우 비싼편이다. 현재 기준 등유 1리터당 1500원 잡으면 되는데 팍팍 켜놓으면.. 20리터는 이틀이면 다 쓴다.
사진으로 채워가는 취미생활
2023. 3. 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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