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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8일

 

원래 카메라에 관심을 가졌던 목적 중 하나는 별, 은하수와 같은 밤하늘 사진이었다.

조금씩 목적 달성을 위해 야경 촬영을 시도해 보았다.

 

갸우뚱.. 맞는거야? (내가 찍고자 하는 것이..)
그냥.. 밤에도 밝게나온다. 물론 ISO/노출/셔터스피드 모두 자동...으로 안하면 셔터스피드가 측광시 자꾸 바뀐다. 그러다 결고 bulb로 바뀌어 있음..
밤하늘을 찍을 것인지 풍경을 찍을 것인지 가로등을 찍을 것인지.. 명확히 해야 할 것 같다.. 그냥 다 들어감..
아파트 단지를 걸어다니면서 여기저기 찍어보았다

이날 사진은 그냥 밤에 불빛을 찍어보고 싶었던 마음이었던 듯하다.

일단 기록용으로 포스팅한다 생각하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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