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지난) 겨울은 너무 추웠던걸까.. 이래저래 핑계를 대고 캠핑 난로를 장만했다. 지난 12월 갑작스런 한파에 세탁기 배수관이 얼면서 빨래를 못하고 있을때 기회다 하고는 냅다 질러버렸다. 캠핑 못가면.. 집에서 쓰면 되니까 ㅎ 몇 개월 써본 바로는 - 따뜻하고 좋은데 근처만 따뜻하다. - 살찐다. 자꾸 고구마와 쫀드기를 굽고 있다. - 연료비가.. 매우 비싼편이다. 현재 기준 등유 1리터당 1500원 잡으면 되는데 팍팍 켜놓으면.. 20리터는 이틀이면 다 쓴다.
사진으로 채워가는 취미생활
2023. 3. 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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