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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윤스테이 찍었던 곳이라 한다. 사실 본적은 없지만.. 아내가 그렇다하니.. 이른 시간이었는데 벌써 사람이 많다.

"쌍산재"라는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구글링을 많이 했다...-0-;;

이 곳은 카페로 바뀌었고 음료를 사서 아무데나 자리가 있으면 앉으면 된다.

 

갈대밭과 단아한 정원, 숲길이 아름다운 곳

 

더불어.. 사진 촬영을 하다보니, 본의 아니게 모르는 분들이 사진의 피사체가 되는데 주의해야 할 것 같다

뭐 대부분 아내와 아들이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듬..
두번째로 맘에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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