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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수도권, 특히 경기도 외곽에는 대형 까페가 많다.
일산 고양으로 이사온 뒤로는 주변에 가볼만한 까페가 더 많아진 것이... 주말마다 숙제 쌓여 있는 느낌이랄까
지역 특성상 바다뷰는 강화도 정도 제외하면 거의 없고 주로 논밭뷰, 강뷰가 주류인 것 같다.
아내와 자유로 옆에 있는 "문지리535"를 방문했다.
이름이 매우 이색적이다. 까페 이름은 외국어로 짓는 경우가 많은데.. 약간은 시골 마을스러운 느낌도 나쁘지 않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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