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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는 곳으로 이사오기 전에는 경기남부 수지에 살았었는데

이사온지 2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이곳으로 머리하러 온다(온 가족이.. 이유는 싸게 해주셔서 ㅎ)

이곳에서 거의 10년을 살았고 집을 장만했다.

예전에 누가 그랬는데 인생의 고향은 처음 집을 장만한 곳이라고 그랬다.

그래서 나에게 수지는 제 2의 고향같은 느낌이다.

확대해서 잘 보면.. 비행기 보임
집으로 가기전 저녁먹으로 들린곳은.. 바로 국수집. 용인에서는 꽤나 유명한 곳이다
딱한번 가봤지만 아직도 고기맛을 잊지 못한다는..(내가 아니고 아내가)

 

참고로 이번에 한 머리는.. 개인적인 평가로는.. 망한것 같다. 한 2주는.. 신경쓰일듯

그래서 미용실에서는 절대 졸면 안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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